장애인평생교육 권리 공모전 "우리는 계속 배우고 싶다" 선정 결과 발표

사)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20주년 장애인평생교육 권리 공모전 "우리는 계속 배우고 싶다" 선정 결과를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 당선작_글부문

○ 대상

<나의 첫 한글 이발소> 이영애 / 노들장애인야학

<만보 걷기> 이연옥 / 질라라비장애인야학

<나의 임대아파트 생활기> 신경수 / 민들레장애인야학

○ 입상작

<안녕하세요, 여기는 제주장애인야간학교입니다> 강관철 / 제주장애인야간학교

<우리는 계속 배우고 싶다> 이인혜, 송나현 / 노들장애인야학

<이젠 글자 아니깐> 박경화 / 질라라비장애인야학

<글자를 배우고 나니> 최상열 / 질라라비장애인야학

<공부> 현호성 / 장애인배움터 너른마당

<학생> 최순자 / 질라라비장애인야학

<평생교육법, 배우고싶다, 희망품은장애인야학 n행시> 김근기 / 희망품은장애인야학

● 당선작_그림부문

○ 대상

<야학 가는 날> 노들장애인야학 한소리반

<오리> 최성호 /  민들레장애인야학

<나의 오후> 서호영 / 노들장애인야학

<함께 희망을 바라보다> 이미혜 / 장애인 참배움터

<2024년 7월 1일 마포대교 전동행진에서>이찬세 / 김포장애인야학

○ 입상작

<얼굴> 김유경 / 작은자야학

<바다와 나> 백승희 / 작은자야학

<즐거운 음악시간> 김시현 / 바래미야학

<탈> 장애인배움터 너른마당

<꿈 속의 꿈> 윤흥용 / 다사리학교

<꽃 그림> 강윤순 / 목포여성장애인평생교육원

<아는 것이 좋다> 박말수 / 진해장애인평생학교

<김포장애인야학 색동아리랑>이찬세 / 김포장애인야학

최인순 / 목포여성장애인평생교육원

박경지 / 진해장애인평생학교

김명선 / 노들장애인야학

최재형 / 노들장애인야학

김나영 / 마을이신나는장애인야학

최순호 / 마을이신나는장애인야학

김고은 / 안산나무를심는장애인야학

임영채 / 안산나무를심는장애인야학

김호균 / 광양장애인평생교육원

이정윤 / 광양장애인평생교육원

이천상 / 희망품은장애인야학

박정옥 / 희망품은장애인야학

지난 8월부터 9월말까지 16개 야학에서 총 214개의 작품들 보내주셨습니다. 공모전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당선작 전시 및 시상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차 전시 : 10월 11일(금) 마로니에공원 일대

2차 전시 : 10월 22일(화)~23일(수) 마로니에공원 일대

시상 : 10월 25일(금) 오후1시 노무현시민센터 지하 2층 다목적홀

중증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공부하고, 일하고, 투쟁하는 공간인 장애인야학이 오래오래 활동할 수 있도록 장애인평생교육법 제정에 함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