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도자료] 장애인교육권 고사및기자회견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3-10-09 17:04
조회
6781


[보도자료]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 수화언어권공대위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3가 395-25 한얼빌딩 3층 / 전화 : 02)739-1420 / 전송: 02)6008-5101전자우편 : sadd@dadum.net / 홈페이지 : www.sadd.or.kr


발 신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 수화언어권공대위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수 신 각 언론사 사회부 기자
제 목 [보도자료]수화언어법제정기원 고사 및 투쟁보고 기자회견장애성인 평생교육권과 수화언어권 쟁취 1박2일 투쟁
일 자 2013년 10월 9일 (수요일)
담 당 하금철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사무국장 010-7582-0230)김철환 (수화언어권공대위 간사 010-8280-3368)
분 량 총3매

전국 200여명의 장애인야학 활동가와 농인들이

10월 8일 오후2시 교육부집회를 진행하고 노숙투쟁을 하였습니다.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수화언어법 제정을 기원하는 고사를 진행하고,

12일 투쟁을 보고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전체 투쟁일정

* 108일 

오후2시. 장애성인 평생교육권과 수화언어권 쟁취를 위한 전국집중 집회

저녁7시. 시인 송경동과 함께 하는 현장 야학수업

저녁9시. 수화언어 권리보장을 위한 동영상 상영

———– 노숙투쟁 ———–

* 10월 9일 한글날

오전9시. 세종문화회관. 수화언어 법제정 기원 고사

오전11시. 광화문광장. 장애인평생교육 및 수화언어권 투쟁보고 기자회견

1. 귀 언론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사)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는 전국의 34개 장애인야학이 모여 성인장애인의 교육권 확보와 장애인 평생교육시설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이며, <수화언어권리확보를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수화언어권공대위)>는 농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수화언어의 지위 향상을 위하여 20여개의 장애인단체와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결성된 연대체입니다.

3. <사)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와 <수화언어권공대위>는 지난 9월, 각기 교육부에 공문을 보내, 장애성인의 교육권확보를 위한 4대요구안을 제시하고, 수화언어 관련법의 주요 내용에 대한 교육부의 적극적 입장표명과 계획수립을 요청하며, 교육부장관 면담을 요청하였고, 지난 9월 26일에는 광화문 정부청사앞에서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이후 공동투쟁을 선포한 바 있습니다.

4. 어제(10월8일) 오후2시, 전국 200여명의 장애인야학 활동가들과 농인들이 모인 가운데 광화문정부청사 후문에서 ‘장애성인 평생교육권과 수화언어권 쟁취를 위한 전국집회’를 개최하였고, 저녁에는 광화문광장 해치마당에서 ‘시인송경동과 함께 하는 현장야학수업’ 및 ‘수화언어 동영상 관람’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1박2일 노숙농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5. 그동안 특수교육 중에서도 가장 소외받은 장애성인과 청각장애인 당사자들의 절박한 교육권 요구에도 불구하고, 교육부는 여전히 장애성인의 평생교육과 수화교육에 관한 우리의 요구를 무시하고 있으며, 경찰은 집회과정도 모자라 집회를 마치고 해산을 하려는 대오까지 이동을 막고 투쟁을 탄압하였습니다.

6. 1박 2일 노숙농성을 진행한 이후 10월 9일 한글날을 맞은 오늘 오전 9에는, 세종문화회관에서 세종대왕님께 고사를 올려 수화언어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기원할 예정이며, 또 오전 11에는 1박2일 투쟁 내용을 보고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이후 교육부장관 면담을 위한 강력한 투쟁을 선포할 예정입니다.

7.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장애성인 교육권을 보장하고평생교육 지원하라!

수화를 언어로 인정하고농교육환경 개선하라!

수화언어 법제정 기원 고사

고 사 제 문  유~ 세 ~ 차 ~제 567 주년 한글날을 맞아 수화언어권공대위 소속 참여자 일동은 세종대왕께 고하나이다. 이 땅의 농인들은 수화로 소통하고 싶어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현실을 바꾸려 수화언어권공대위는 지난 2년 동안 투쟁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수화언어 및 농문화 기본법”국회 발의도 추진하고 있습니다.이에 만백성의 언로(言路)를 열기 위하여 훈민정음을 반포하셨듯이 “수화언어 및 농문화 기본법”이 무탈하게 제정되어 농인의 언로가 열리고, 차별이 제거될 수 있도록 세종대왕이시여, 간청하고 간청하나이다.수화언어권공대위 소속 참여자들은 이러한 원을 담아 한글을 반포하신 날 세종대왕께 간절한 마음으로 고사를 지내나이다.  서기 이천십삼년 시월 구일 한글날장애성인 평생교육권과 수화언어권 쟁취를 위한 투쟁 참여자 일동

장애인평생교육 및 수화언어권 투쟁보고 기자회견

진행순서

진행 하금철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활동가)
여는 발언1 박명애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상임이사)
여는 발언2 김세식 (수화언어권 공대위 공동대표)
투쟁 발언 김광이 (상상행동 장애와여성 마실 대표)
결의 발언 각 지역대표자 결의
마무리 발언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
https://etal.ncpspd.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