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도자료] 장애성인및수화교육요구안선포기자회견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3-09-26 17:03
조회
5167

[보도자료]
|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 수화언어권공대위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
|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3가 395-25 한얼빌딩 3층 / 전화 : 02)739-1420 / 전송: 02)6008-5101전자우편 : sadd@dadum.net / 홈페이지 : www.sadd.or.kr |
장애성인 교육권을 보장하고, 평생교육 지원하라!
수화를 언어로 인정하고, 농교육환경 개선하라!
장애성인 평생교육과 수화언어 권리보장을 위한
교육부 요구안 전달 기자회견
2013년 9월 26일(목) 오후2시 광화문 정부청사 정문 앞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 수화언어권공대위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1. 귀 언론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사)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는 전국의 34개 장애인야학이 모여 성인장애인의 교육권 확보와 장애인 평생교육시설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이며, <수화언어권리확보를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수화언어권공대위)>는 농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수화언어의 지위 향상을 위하여 20여개의 장애인단체와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결성된 연대체입니다.
3. 그동안 국가교육은 장애성인을 철저하게 배제시켜왔으며, 개인과 민간단체의 자생적 노력으로 만들어진 장애인야학 등이 장애성인의 평생교육을 책임져왔습니다. 2007년 <장애인등에대한특수교육법>이 제정되어 장애인평생교육에 관한 근거가 마련되었지만, 여전히 국가차원의 대책없이 각 시도 교육청에 책임을 전가하고 있습니다.
4. 청각장애특수학교 교사 중 수화통역자격증을 취득한 교사가 6.1%에 불과하고(2012. 교육과학기술부 발표), 대부분의 청각장애 학생들이 수화언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조차 제공받고 있지 못한 상황입니다. 그동안 <수화언어권공대위>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농교육 환경개선을 요구하여왔고, 최근에는 장애인계와 함께 수화를 언어로 인정하고 청각장애인에 대한 수화교육 뿐 아니라 일반학교 수화교육의 확대를 골자로 하는 수화언어에 관련한 법제정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5. <사)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등은 지난 9월 12일 교육부에 공문을 보내, 장애성인의 교육권확보를 위한 4대요구안을 제시하고, 교육부장관 면담을 통해 구체적 답변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6. 또한 <수화언어권공대위> 등은 지난 9월 16일에 교육부에 공문을 보내, 교육부장관 면담을 통해 농교육 개선 및 장애인계에서 추진하고 있는 수화언어 관련법의 주요 내용에 대한 교육부의 적극적 입장표명과 계획수립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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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에 그동안 특수교육에서도 가장 소외받아왔던 장애성인과 농교육의 환경을 개선하고, 평생교육과 수화언어를 당당한 권리로 쟁취하기 위해 함께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개최하여 현장의 요구를 알리고, 이후 요구안 쟁취를 위한 투쟁을 선포할 예정입니다.
8.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기자회견 진행순서
| 진행 | 하금철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사무국장) |
| 여는 발언 | 박명애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상임이사) |
| 취지 발언 | 김세식 (수화언어권공대위 공동대표) |
| 현장 발언 | 기자회견 참여자 |
| 결의 발언 | 박길연 (인천 민들레장애인야학 대표) |